'더 뱅커' 김상중·채시라 "우리 작품은 한 마디로 '아재 드라마'"(섹션TV)
입력 2019. 03.25. 20:55:00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김상중이 '더 뱅커'를 '아재 드라마'라 말했다.

25일 방송될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더 뱅커'의 주역인 김상중, 채시라와의 촬영 현장 인터뷰가 공개된다.

이날 김상중은 "우리 드라마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면 '아재(아주 재밌는) 드라마'다"라며 발군의 아재 개그 솜씨를 선보여 인터뷰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특히 김상중은 리포터 김정현이 즉석해서 낸 아재개그 퀴즈에도 답을 맞혀 주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 채시라는 "(김상중과는) 지난 97년 '미망'에서 만났고 유동근 선배님과는 98년 상대 배역으로 만난 경험이 있는데 한 작품에서 셋이 다시 만난 자체가 특별했다"라고 '더 뱅커'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한편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인 노대호(김상중)가 뜻밖에 본사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ㅇ르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금융 오피스 수사극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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