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김혜리, 공황 발작 증세… 서효림에 막말
입력 2019. 03.25. 20:58:08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켜라 운명아’에서 김혜리가 공황 발작 증세를 보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 양남진(박윤재), 한승주(서효림)은 집으로 돌아와 방에만 있는 최수희(김혜리)를 걱정했다.

때마침 최수희가 방에서 나와 “또 내 욕하는 거냐”며 “내가 모를줄 아냐. 방에 있어도 다 안다. 나 죽으라고 그랬잖아”라고 화를 냈다.

이어 한승주의 멱살을 잡곤 “당신이 그랬잖아. 우리 남진이 꼬셔서 나 내쫓으라고 그랬잖아”라며 알 수 없는 행동들을 보였다.

당황한 양남진과 한승주는 최수희의 행동을 말렸으나 듣지 않았다. 급기야 양남진에게 한승주를 가리키며 “이 여자 너 망칠 것”이라며 “너 홀려서 너 망칠 것”이라는 막말을 이어나갔다.

이에 최시우(강태성)이 거실로 나와 “어머니 정신 좀 차려라”고 소리쳤다. 왕진을 온 의사는 최수희에 최근에 정신과 약을 과다 복용한 것 같다며 공황 발작 증세라고 진단을 내렸다.

‘비켜라 운명아’는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비켜라 운명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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