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라차차와이키키2’ 김선호, 사건 무마하기 위해 전수경에 고백… 사귀기로
- 입력 2019. 03.25. 22:04:2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으라차차와이키키2’에서 김선호가 전수경에게 고백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와이키키2’에서 이준기(이이경)은 2층 소파를 옮기다 구멍 난 바닥에 발이 빠졌고 발버둥치다 더욱 구멍이 크게 나 허벅지까지 끼였다.
때마침 게스트하우스의 주인(전수경)이 찾아왔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서 차우식(김선호)가 내려갔다. 차우식은 주인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갑자기 끌어안고 고백했다.
차우식은 “오래전부터 사장님을 사모해왔다”며 “여기서 말씀드리긴 곤란하고 나가서 얘기하자”고 말한 뒤 주인을 데리고 게스트하우스 밖으로 데려나갔다.
차우식은 “6개월 전부터 좋아하고 있었다”고 둘러댔다. 당황한 주인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그래도 이건 아니지 나이차가 몇인데 애까지 있는 거 알잖아 말 안되잖아”라며 차우식을 말렸다.
이에 차우식 또한 “무리한 욕심을 부린 것 같다”고 말한 뒤 게스트 하우스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으나 주인은 차우식의 팔을 붙잡고 “욕심부려봐 사람 마음이 그렇게 무 자르듯 잘리는 것도 아니고”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주인은 “난 욕심 있는 남자가 좋더라”고 했다. 결국 차우식은 주인과 사귀기로 했다.
‘으라차차와이키키2’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