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춈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등극…이유는?
- 입력 2019. 03.26. 07:23:16
- [더셀럽 박수정 기자]유투버 춈미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춈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한 네티즌에게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춈미는 "어떤 카페에 올라온 게시글에 같은 회사에서 저와 일했다면서 글쓴 여자한테 화가 너무 나서 올려 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 여자말로는 근무시간에 제가 나가서 한 시간 뺑이치고, 요청한 일도 제때 안 해주고, 회사에서도 사람들이 알아볼까봐 엄청 생색내고 신경 쓰고, 새상품이 나올 때마다 팀원들한테 돌리고, 꿀 빠는 팀 들어가서 맨날 칼퇴 하면서 주말출근해서 일 다 하는 척 했다고 적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사생활을 몇 년 하면서 가장 마음 담아 열심히 다녔고 애정 하던 회사였기에 저런 터무니없는 허언증에 기가 막히고 화가 나서 정말 저랑 일한 분 맞냐고 반박 후 좀 찾아보니, 이름도 저랑 일한 적 한번 없는, 아니 제가 다닌 회사에 근무한적 없는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춈미는 "김xx씨 이 글 보고 사과 하세요"라며 직접 사과를 요구했다.
춈미는 데이터 관련 일을 하고 있는 5년차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30만명에 달하는 SNS스타다. 현재 인스타그램을 비공계 계정으로 전환한 상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춈미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