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꽃농부 父 "장미 2송이 때문에 익산까지 간적도, 기름값만 3만원"(인간극장)
- 입력 2019. 03.26. 08:25:07
- [더셀럽 박수정 기자]'인간극장'에서 계정은-문상주 부녀가 이웃 꽃 농장으로 달려갔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내 딸은 꽃농부 2부'로 꾸며진 가운데 부여 화훼 농장의 젊은 농부, 계정은(30) 씨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계정은-문상주(58) 부녀는 미꾸라지를 잡다 급한 꽃 주문을 처리하기 위해 4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꽃농장을 찾았다.
계정은씨는 "손님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꼭 오늘안에 보내드려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듣던 문상주씨는 "예전에는 장미 2송이 때문에 익산까지 간적도 있다. 왕복 기름값 3만원, 통행료도 3천 8백원이었다. 장미 두송이를 5만원에 가져온거다"라고 과거 일화를 털어놨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