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신고은, '시한부' 임윤호 생각에 "엄마처럼 사라질까봐 무서워"
입력 2019. 03.26. 08:52:33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강남스캔들' 신고은이 임윤호를 향한 애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희귀병 알베르 크로커스에 걸린 최서준(임윤호)을 걱정하는 은소유(신고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소유는 김채경(김보경)의 위로에 "그 사람 나랑 결혼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거절하지 말걸. 그러면 떨어져 있을 필요도 없고 이렇게 불안하지도 않을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어 "나 너무 불안해. 자고 일어났는데 우리 엄마처럼 하루 아침에 사라질까봐 나 너무 무서워"라고 덧붙인 후 김채경 품에서 한동안 눈물을 흘렸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강남스캔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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