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사이코메들리 그녀석’ 진영 “네가 왜 우리 형을” …그를 찌른 괴한의 정체는?
입력 2019. 03.26. 09:07:52
[더셀럽 석민혜 기자] ‘사이코메들리 그녀석’ 이안(박진영)이 괴한과의 혈투 속에서도 사이코메들리를 사용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사이코메들리 그녀석’에서는 이안이 범인의 단서를 찾아 간 장소에서 괴한의 공격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안은 수상한 기운을 감지한 채 범인을 쫓아 어느 공터에 도착했다. 범인의 트럭 운전석을 확인해 봤지만 범인은 이미 사라진 후 였다. 이안은 범인 보다 한 발 늦었다는 안타까움에 자리를 뜨려고 하자 뒤에서 나타난 괴한이 그를 공격했다.

한편, 윤재인(신예은)은 사건 파일이 뒤져보던 중 책상 위에 사탕이 이안이 단서로 주었던 상자 속에 떨어지면서 괴한과 사건의 연관성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됐다.

이안은 괴한에 의해 복부에 칼이 찔리는 그 순간에도 괴한의 손을 잡아 사이코메들리를 시도했다.

사이코 메들리로 괴한의 과거를 읽은 이안은 강성모(김권)을 쫓아다녔던 괴한의 행적을 발견했다.

이안은 “당신 뭐야, 왜 우리 형을…”라고 말했지만, 괴한은 그의 말에 대답하지 않은 채 흉기를 이안의 복부에 더 깊게 찔러 넣었다.

이안은 괴한이 왜 강성모의 뒤를 밟았는지 알기 위해 다시 한 번 사이코메들리를 시도하려고 손을 뻗었다. 그 순간 지나가던 행인이 이 둘을 발견하고 소리를 지르는 소리를 듣자 괴한은 이안의 복부에서 칼을 빼고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

이안은 도망가는 괴한을 바라보면서 복부를 움켜준 채 자리에서 쓰러졌다.

‘사이코메들리 그녀석’은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이코메들리 그녀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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