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민 "정준영, 여자와의 잠자리에 미친 사람…'몰카충'으로 진화" 폭로
입력 2019. 03.26. 09:28:06
[더셀럽 안예랑 기자] 크리에이터 강혁민이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지난 25일 강혁민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혁민TV'에 '강혁민이 생각하는 정준영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날 영상에서 강혁민은 "많은 분들이 저랑 그 형(정준영)이랑 근 1년 동안 '얼짱시대'라는 프로그램에서 같이 촬영을 했기 때문에 저에게 메시지나 댓글로 물어보시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강혁민은 "솔직하게 제 머리 속 그 형 이미지는 '여자와의 잠자리에 미친 사람'같았다. 굉장히 문란했다"며 "그 형은 좀 병적으로 많이 심각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대화를 하면 항상 여자 이야기만 했다. 언제 누구랑 술을 먹었고, 잤는지, 문란한 얘기밖에 안 했다"면서 "제가 그 형이랑 거리를 둬야겠다고 결심한 이유도 누구랑 잤는고, 누구랑 술을 마셨는지를 자꾸 자랑해서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강혁민은 "주변에서 소개 시켜달라고 해도 극구 말렸다. 같이 출연하는 여자 출연자들에게는 항상 '준영이 형은 조심하자'고 말했다"면서 "같이 술먹으러 가자고 하면 경계를 하라고 나름대로 열심히 주의를 줬던 것 같다"고 함께 방송하던 당시를 떠올렸다.

강혁민은 자신이 알고 있는 정준영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그 형이 몰카충까지 진화를 했을 줄은 몰랐다"며 혀를 내둘렀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 언젠가는 터질줄 알았다. 언젠가 여자 문제로 터질 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생각보다 좀 늦게 터졌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함께 일했던 동료로서) 안타깝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죗값을 받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유튜브 채널 '혁민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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