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 윤복인 집에서 의문의 사진 발견… 그녀의 비밀은?
입력 2019. 03.26. 09:44:54
[더셀럽 석민혜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이 윤복인과 박정학이 같이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여지나(조안)가 정무심(윤복인)과 서필두(박정학)의 과거 연인 사이였다는 것을 알게 된 장면이 그려졌다.

여지나(조안)는 정무심의 방을 뒤지던 중 과거 정무심과 서필두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사진을 보던 중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에 놀란 여지나는 핸드폰으로 이 둘의 사진을 찍어 남겼다.

집으로 들어온 백시준(김형민)은 마풍도의 회사 직원들이 “남자 잘 만나서 팀장도 달고 알반지도 받고 좋겠다”며 여지나에 대해 험담 한 얘기를 떠올렸다. 여지나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지 못해 괴로워하던 백시준은 누군가 집 밖을 나가는 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정열매는(김도혜)는 어디론가 황급히 걸어가는 여지나를 발견했다. 자신의 집 쪽에서 나오는 여지나가 수상했던 정열매는 “선생님 맞냐”며 여지나에게 아는체를 했다. 당황한 여지나에게 정열매는 여지나에게 “왜 선생님이 우리 집에서 나오냐”고 물었다. 여지나는 말을 얼버무리며 “너 만나러 왔다”며 정열매를 끌고 골목으로 도망갔다.

누구가 나가는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온 백시준은 정열매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는 여지나를 발견했다.

한편, 마풍도(재희)는 차 안에서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자신이 들고 있는 백시준의 사진과 백시준의 얼굴을 비교하며 그를 멀리서 지켜봤다.

‘용왕님 보우하사’는 월~금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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