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분쟁’ 강다니엘, 숙소 이탈+최근 연락처 변경…워너원과 연락 두절
입력 2019. 03.26. 11:42:45
[더셀럽 전지예 기자]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소속사 분쟁에 앞서 숙소에서 이탈했으며 최근에는 연락처를 변경했다고 전해졌다.

26일 한 매체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올해 초 소속사에 내용증명을 보내기 전부터 회사에서 제공한 숙소를 이탈했다.

또한 강다니엘은 L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분쟁 중인 최근 연락처를 변경했다. 그는 연락처를 바꾼 뒤 워너원 멤버들과 연락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소속사와의 갈등을 봉합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의 이야기가 와전되거나 잘못 전해져 또 다른 소문이 생기는 걸 원치 않아 자연스럽게 주변 지인들과 연락을 하지 않게 된 걸로 안다. 자신의 상황에 대해 말을 아끼기 위해서인 것이다”이라고 전했다.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 21일 법무법인 율촌을 통해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가처분 신청을 했다. LM엔터테인먼트 측이 강다니엘의 동의 없이 전속계약상의 권리를 제3자에게 유상 양도하는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관해 LM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공식 자료를 통해 “강다니엘은 허위 사실을 담은 해지 통보를 보냈으며 소속사는 제3자에게 전속계약상의 권리를 양도한 바 없다”라고 전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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