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영규, 신곡 ‘남편아내’ 발표…남궁옥분과 완벽한 하모니
입력 2019. 03.26. 12:22:42

백영규

[더셀럽 한숙인 기자] 가수 백영규가 ‘술 한 잔’ 이후 3년 만에 신곡 ‘남편아내’를 발표했다.

끊임없이 신곡을 발표하며 창작활동을 펼쳐온 그는 이번 곡을 완성하는데 1년여를 소요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

노력을 기울인 만큼 ‘남편아내’는 경쾌한 리듬의 프로그레시브 록에 팝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중장년은 물론 젊은 층까지 폭 넓게 공감할 수 있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골고루 갖췄다.

백영규는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 남궁옥분과 코러스를 맡은 신성철과 후배 가수들 등의 노력이 더해져 하모니의 완성도를 높였다.

‘남편아내’는 결혼을 통해 부부의 힘으로 난관을 극복하며 살아가는 우리 삶의 행복을 이야기하고 있다.

가사에서 보듯이 저 출산 시대인 요즘 “딸아이 셋 낳고”를 강조하면서 출산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 사회적 반향까지 끌어내고 있다. 이에 벌써 결혼축가로 불릴 만큼 화제작으로 부상했다.

경인방송(90.7MHz) ‘백영규의 가고싶은 마을’을 12년째 진행하고 있는 그는 백다방 콘서트를 비롯한 공연연출 외에 MC 이상벽 가수 데뷔 및 강연 등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어 앞으로 행보를 기대케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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