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기은세 "남편과의 결혼, 부모님이 반대했어도 했을 것""
입력 2019. 03.26. 13:15:27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기은세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는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 출연했던 배우 이창엽과 기은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수지는 기은세에게 "가족을 위해 어디까지 포기할 수 있냐"고 물었다. 기은세는 "일까지 포기할 수 있다. 하지만 가족들이 나한테 일을 포기하라고 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기은세는 '결혼할 때 반대가 없었냐'는 이수지의 질문에 "전혀 없었다. 사실 반대가 있었어도 했을 것 같다"면서 "부모님은 저를 안 버리실 거니까"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마음이 변하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결혼 7년차인데 변함 없다"고 답해 남편에 대한 무한 애정을 표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이수지의 가요광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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