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부모 피살 혐의' 김다운 "피해자에게 죄송, 지은 죄 받겠다"…얼굴 노출은 최소화
입력 2019. 03.26. 13:26:40
[더셀럽 안예랑 기자]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의 부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다운이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26일 오후 김 씨는 경기도에 위치한 안양동안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됐다.

이날 송치 과정에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김 씨는 살해 혐의를 부인하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이어 계획 범죄 의혹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계획이 있었지만 제가 죽이지는 않았다"고 답하며 거듭 살해 혐의를 부인했다.

김 씨는 피해자와 피해자의 가족들에게 "너무 죄송하다. 지은 죄를 받고 나가겠다"고 말한 뒤 급하게 자리를 떴다.

앞서 경찰은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김씨의 얼굴, 이름, 나이 등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날 검찰에 송치되는 김 씨는 마스크와 모자를 쓰지 않고 등장했다. 그러나 김 씨는 얼굴을 점퍼 속에 깊게 파묻어 노출을 최소화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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