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성열 입대 “러블리즈, 꼭 면회 와달라” [종합]
입력 2019. 03.26. 13:51:05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규에 이어 두 번째 주자다. 성열이 오늘(26일) 동료들과 동생들의 뜨거운 배웅을 받으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 입대했다.

성열은 이날 오후 충북 증평군 증평읍 37사단을 통해 입소했다.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성열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인피니트 멤버 장동우, 이성종, 그리고 성열의 친동생이자 골든차일드 멤버 대열이 배웅에 나섰다. KBS2 새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촬영과 뮤지컬 ‘그날들’ 연습으로 인해 엘과 남우현은 아쉽게 불참했다.

성열은 입소 전 취재진 앞에 서 “국방의 의무를 잘 하고 오겠다”라면서 “머리 잘 어울리나”라고 웃음 지었다.

이어 보고 싶은 걸그룹에 대해 성열은 “우리 회사 러블리즈 밖에 없다. 꼭 면회 와달라”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팬클럽 인스피릿을 향해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 걱정하지 말고 건강히 있어달라”라고 당부했다.

성열은 훈련소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육군으로 복무하며 2020년 10월 27일 제대할 예정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성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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