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해치’ 정일우·권율, 고아라 사이에 둔 삼각관계 시작
입력 2019. 03.26. 13:54:43
[더셀럽 석민혜 기자] ‘해치’의 권율이 고아라와 정일우 사이에서 흐르는 특별한 기류를 의식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에서는 박문수(권율)가 여지(고아라)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문수은 연잉군 이금(정일우)과 여지와의 대화 중 둘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알아챘다.

여지는 이금에게 “궐에 무슨 일이 있냐, 궐이 정부를 모은다고 들었다”며 걱정스런 말투로 물었다. 이금은 미소를 지으며 여지에게 “괜찮다. 궁은 원래 세상에서 제일 시끄러운 곳이다”라며 그를 안심시켰다.

둘의 대화를 지켜보던 박문수는 둘 사이에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박문수는 이금이 떠났어도 그를 걱정하는 여지에게 “우리 셋(이금,여지,박문수)이 계속 의형제 였으면 좋겠다”고 여지에게 말했다. 여지는 “언제 안 그랬던 적이 있었냐”고 대답했다.

자신의 마음을 들킨 것 같았던 박문수는 “무슨 생각을 하냐”고 여지에게 물었다. 여지는 “저하가 주상전하를 살피는 것이 이상 하다”며 끝까지 이금에 대한 걱정을 놓지 않았다.

‘해치’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해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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