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아이템’ 주지훈 “더 이상 억울한 죽음은 바라지 않는다” 다음 번 참사 예고
- 입력 2019. 03.26. 13:57:23
- [더셀럽 석민혜 기자] ‘아이템’ 주지훈은 김강우의 폴라로이드로 미래 일어날 참사를 알아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에서는 강곤(주지훈)이 조세황(김강우)의 폴라로이드를 통해 곧 일어날 참사 장소를 알아낸 장면이 그려졌다.
강곤은 하승목(황동주)과 함께 조세황의 집으로 갔다. 그는 그곳에서 미래를 볼 수 있는 폴라로이드에서 나온 사진으로 다음 번 참사 장소가 지하철이란 걸 알아냈다.
한편, 조세황은 지하철 모형을 만지면서 “어떤 새로운 물건이 나올지 기대된다”는 의미심장한 혼잣말을 했다.
수사팀이 모두 모인 자리에 사진을 꺼낸 강공은 “다인이가 말한 지하철 사고가 현실이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승목은 강곤에게 “이 사진에 찍힌 대로 사고가 나냐”고 물었다. 강곤은 “지금까지는 그래왔다”며 지하철 참사에 대한 경고를 알렸다.
사진을 살펴보던 신소영(진세영)은 “14일이다”라고 말하며 지하철 사고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예고했다.
강곤은 “지하철 참사를 막으려면 조세황에게 시선을 집중시켜야 된다”고 말했다.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신구철(이대연)의 말에 강곤은 “내가 조세현이 있는 곳에 가서 자수를 할 것이다. 그러면 모두의 시선이 조세황에게 쏠린다”고 답했다.
이에 신구철은 “그것이 조세황이 원하는 것일 수 있다”며 강곤을 말렸다.
강곤은 “이번 참사는 막아야 한다. 수영씨의 어머님, 신부님의 아이들 그리고 서효원 형사도 더 이상 억울한 죽음을 바라진 않는다”며 강경한 의지를 표했다.
모두들 참담한 기분에 빠져있었을 때 신소영은 “내가 저 사진을 가지고 팀장님한테 설명하겠다. 만약 팀장님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검사님(강곤)이 막아달라”며 결심한 듯 말했다.
하승목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하지만 저번 사건으로 너는 수배 중인 입장이다. 경찰이 너의 말을 들어 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소영은 “바꿀 수 없는 미래일지라도 부딪혀 봐야한다”고 답했다.
‘아이템’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아이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