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오늘(26일) 5번째 경찰 출석 "정준영 관련, 필요시 재소환"
입력 2019. 03.26. 20:20:08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이 26일 다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후 1시40분께 승리를 비공개로 소환해 오후 5시까지 정준영(30)씨의 몰카 촬영 혐의와 관련된 사항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7일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다섯 번째다.

앞서 승리는 정씨 등과 함께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해외 투자자에게 성접대를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승리는 2016년 개업한 몽키뮤지엄을 당초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했지만 유흥주점처럼 불법 운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최근 조사를 받았다.

경찰 측은 "추후 필요시 소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정씨와 버닝썬 MD 김모씨는 지난 21일 구속됐다. 이들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를 받는다. 이른바 '승리 카톡방'으로 불리는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여성과 성관계 하는 장면 등 불법 촬영물을 공유한 혐의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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