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김혜리, 서효림에 버럭 "날 죽이려고 그런다"
입력 2019. 03.26. 20:43:14
[더셀럽 박수정 기자]'비켜라 운명아' 김혜리가 서효림 앞에서 두려움에 떨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는 한승주(서효림)를 경멸하는 최수희(김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수희는 회사에서 한승주를 보자 "나 괴롭히려고 회사까지 쫓아 온거냐"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어 "저 여자가 날 죽이려고 그런다. 무섭다"며 정진아(진예솔) 뒤에 가서 숨었다.

때마침, 양남진(박윤재)이 이 같은 상황을 목격했다. 양남진이 다가오자 최수희는 양남진에게만 의지했다.

한승주는 "왜이러시냐. 제발 정신 좀 차려라"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최수희의 이상 행동은 계속됐다.

최수희는 양남진에게 "나 멀쩡해. 너 엄마 믿지?"라고 말했다. 양남진은 최수희를 진정시키고 자리를 떠났다.

한승주는 최수희의 이상 행동을 보고 또 다시 죄책감에 힘들어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비켜라 운명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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