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 오늘(26일) 결혼 7년만에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공식]
입력 2019. 03.26. 22:26:27
[더셀럽 박수정 기자]코미디언 겸 뮤지컬 배우 홍록기가 한 아이의 아빠가 됐다.

26일 홍록기의 소속사 측은 더셀럽에 "홍록기의 배우자 김아린씨가 이날 오후 8시 45분께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로써 홍록기는 결혼 7년만에 아빠가 됐다.

앞서 홍록기는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그동안 너무 바라던 아이 소식이었는데, 너무 기쁘다. 많은 분들께 임신 소식을 자랑하고 있다. 아내를 닮은 예쁜 아이가 나왔으면 좋겠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공교롭게도 이날 홍록기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첫 아이 출산을 앞둔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록기는 "아들이 나온다니 행복한데,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다. 태명은 홍단이다. 아내가 워너원 강다니엘을 좋아해서 '홍+다니엘'로 지었다"라고 털어놨다.

홍록기는 지난 2012년 11살 연하의 모델 김아린과 결혼했다. 홍록기와 김아린은 결혼 7년 만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어렵게 첫 아이를 얻었다.

1993년 SBS 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홍록기는 개그맨 활동과 동시에 그룹 틴틴파이브를 결성해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의류, 웨딩사업 등 다방면의 사업가로서도 활동해왔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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