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라 백량금 ‘미세먼지 퇴치’ 식물, 효과는?
- 입력 2019. 03.27. 08:31:28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날씨가 다시 봄기운을 되찾으면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실내는 옷이나 음식 등 일상에서 형성되는 먼지를 비롯해 외부 미세먼지까지 유입돼 오염도가 높다.
농촌진흥청은 실내 공기정화 효과가 높은 파키라와 백량금을 밝혀냈다.
농촌진흥청은 실험 결과 파키라는 4시간 동안 입방미터(m3)당 155마이크로그램(ug)의 초미세먼지를 없앴고, 백량금과 멕시코소철, 박쥐란과 율마 등도 110에서 140마이크로그램씩 초미세먼지를 잡아냈다.
진흥청은 이번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초미세먼지가 나쁨인 날, 20제곱미터(㎡) 크기 거실에 잎면적 1㎡의 화분을 3개에서 5개 정도 두면 4시간 동안 초미세먼지를 20%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