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신고은, 서도영에게 방은희 실체 폭로→서도영 엄마 의심 시작
입력 2019. 03.27. 08:57:53
[더셀럽 한숙인 기자] ‘강남 스캔들’은 신고은이 임윤호의 알베르 크로커스 증후군 치료제를 받기 위해 방은희와 대치하다 결국 서도영에게 방은희의 실체를 폭로했다.

27일 방영된 SBS ‘강남 스캔들’에서 홍백희(방은희)는 은소유(신고은)에게 최서준(임윤호)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하면 치료제를 주겠다며 거래를 제안했다. 은소유는 홍백희에게 녹음기를 뺐겼지만 홍백희가 말한 모든 내용이 다 녹음된 숨겨놓은 녹음기를 들고 홍세현(서도영)에게 갔다.

세현은 “너야 말로 어머님 한번 만 믿어줄래. 서준이 목숨이 달린 일인데”라며 백희를 믿지 못하는 소유를 설득하려 했다. 그러나 소유는 “나 같은 사람은 죽어다 깨어나도 모를 정도로 숨통을 조였어”라며 녹음기를 꺼냈다.

이런 사실을 말하지 않은 자신을 탓하지 소유는 “말했어. 수도 없이 말했어. 그래도 오빠는 엄마를 믿고 싶었던 거야. 오빠 발작 일으키고 자살기도 할까봐 그랬어”라며 그간의 심경을 전했다.

과거 그 사실이 거짓말이었다는 것을 안 소유는 서준의 치료제도 거짓말이 아닌지 또 다시 백희의 말에 의구심을 표시했다.

세현은 소유가 말한 모든 사실에 충격을 받고 그를 엄마 백희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강남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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