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신예은, 박진영의 병실에서 깜짝 고백
입력 2019. 03.27. 09:09:09
[더셀럽 석민혜 기자]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신예은이 박진영의 트레이닝을 맡기로 결정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극본 양진아, 연출 김병수)에서는 윤재인(신예은)이 이안(박진영)의 트레이닝을 맡게 되었다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안은 범인을 쫓아갔다가 만난 괴한의 습격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병실침대 커튼을 안으며 “왜 이렇게 늦어,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냐”고 말했다.

이에 자신의 몸을 말고 있던 커튼을 풀면서 윤재인이 등장했다. 몸을 빙빙 돌면서 나온 윤재인은 이안의 등에 등을 맞댄 채로 멈춰 섰다. 등으로 자신이 넘어지는 것을 막아준 이안은 윤재인이 투덜거리자 “손이 닿지 않고도 별거 다 한다”고 답했다.

이안의 등에서 몸을 뗀 윤재인은 그에게 “칼에 찔렸다며, 괜찮냐”고 물었다. 이안은 병실 침대에 앉으면서 “이 정도는 끄떡없어”라고 답했다.

이안 옆에 앉은 윤재인은 “내가 널 트레이닝 하다가 내가 바보가 될지도 모른다”며 퉁명스러운 말투로 말했다. 이에 놀란 이안은 “(나를 트레이닝)하기로 결정한거야”라며 놀란 눈으로 윤재인을 쳐다봤다.

윤재인은 “잘 부탁해. 우리 아빠 사건은 내가 어느 정도 (너를) 끌어올리게 되면 그때 해도 될까”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이안에게 주먹 인사를 내밀었다.

이안은 고개를 끄덕이며 혹여 사이코메트리가 될까 옷소매로 자신의 주먹을 가린 채 윤재인의 주먹 악수를 받아줬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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