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완, 오늘(27일) 만기 전역→'타인은 지옥이다' 빠른 드라마 복귀
- 입력 2019. 03.27. 10:18:04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돌 출신 배우 임시완이 만기 전역해 차기작 '타인은 지옥이다' 촬영을 앞두고 있다.
임시완은 오늘(27일) 경기도 양주 2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식을 마쳤다. 임시완의 전역에 앞서 소속사 측은 "함께 하는 병사들과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따로 마련된 감악산회관에서 전역 인사를 하겠다"고 귀띔하며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임시완은 지난 2017년 7월 경기도 양주시 2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이후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입대 2개월 만에 사격 체력 등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특급전사로 선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전역전부터 임시완을 향한 세간의 이목은 집중됐다. 그 때문일까. 임시완은 전역 전부터 일찌감치 차기작을 확정,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로 복귀를 알렸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김용키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낯선 고시원을 배경으로 수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스릴러 드라마다. 극 중 임시완은 취직 때문에 서울에 올라와 고시원 생활을 하게된 청년 윤종우 역에 캐스팅됐다.
임시완은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으나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연기력을 톡톡히 인정받고 영화 '변호인'으로 완전한 배우로 거듭났다. 이에 그가 보여줄 '타인은 지옥이다' 윤종우 연기 또한 기대되는 바 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