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리, 그는 누구? ‘방송사 갑질로 7년간 사라지기도’
입력 2019. 03.27. 10:45:25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오는 4월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폭로를 예고한 배우 이매리에게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72년생인 이매리는 1994년 MBC 3기 공채 전문 MC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MBC ‘장학퀴즈’, SBS ‘코미디 전망대’, KBS2 ‘유치원 하나 둘 셋’과 ‘TV는 사랑을 싣고’ 등 진행을 맡았다.

이매리는 연기자로도 활약했다. 영화 ‘색즉시공’ ‘낭만자객’ 출연뿐만 아니라 드라마 ‘신기생뎐’ ‘내조의 여왕’ ‘장길산’ ‘연개소문’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하지만 이매리는 ‘신기생뎐’ 이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유에 대해 그는 방송사 갑질로 7년간 방송에서 사라졌다고 폭로했다.

또 이매리는 2014년 카타르 수교 40주년을 맞아 카타르 월드컵 성공 개최 콘서트 진행을 도와 카타르 월드컵 민간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특히 2019 아시안컵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8강전에서 카타르를 응원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매리는 4월 정‧재계 인사들의 성추행 등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예고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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