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 음주단속 경찰에 반말 청탁 “200만원 줄게, 좀 봐줘”
입력 2019. 03.27. 11:23:39
[더셀럽 전지예 기자]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음주단속에 걸리자 경찰에 반말로 청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뉴스A’에서는 지난 2016년 음주단속에 적발됐던 최종훈에 대해 다뤘다.

당시 최종훈은 단속 경찰에게 “200만 원을 줄게. 좀 봐 줘”라고 반말로 요구했다.

단속 경찰관은 그를 인근 파출소로 연행했고 최종훈에게 벌금 25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당시 언론 등 외부에는 이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다. 최종훈이 단속 현장에서 무직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앞서 SBS 뉴스는 최종훈이 무직이라고 경찰에 속였으나 일부 경찰들은 검색을 통해 최종훈이 연예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전했다.

현재 최종훈은 불법 영상물 유포 혐의와 경찰 유착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논란이 일자 최종훈은 FT아일랜드에서 탈퇴하며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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