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이지은 "'썩지 않게' 속 치명적 캐릭터, 전에 없던 내 모습 볼 것"
입력 2019. 03.27. 11:40:18
[더셀럽 안예랑 기자] ‘페르소나’ 이지은이 영화에서 보여질 색다른 모습을 예고했다.

27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페르소나’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기획을 맡은 윤종신과 배우 이지은, 감독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이 참석했다.

‘페르소나’는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4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이지은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총 4개의 단편 영화 묶음으로 구성된 오리지널 시리즈다.

이날 아이유는 임필성 감독이 연출한 ‘썩지 않게 아주 오래’ 속 치명적인 여자 은의 캐릭터에 대해 “가장 어려웠던 역할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독특하고 자유분방한 캐릭터였다. 제가 만나보지 못한 캐릭터였던 것 같다. 다른 영화나 책으로도 쉽게 접하지 못했다. 주인공 둘 다 독특한 캐릭터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감독님이 굉장히 열정적인 분이셔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계속 설명해주시기도 하고 몰입을 도와주셨다”며 “여기서는 저한테서는 볼 수 없던 모습이 나올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임필성 감독은 “이지은 씨 노래 중 ‘잼잼’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도발적인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한 스토리다. 제목이 노래 가사의 일부다”고 영화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페르소나’는 오는 4월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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