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페르소나', 시리즈로 계획…이지은 편이 첫 번째"
입력 2019. 03.27. 11:48:48
[더셀럽 안예랑 기자] 윤종신이 ‘페르소나’를 시리즈물로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27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페르소나’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기획을 맡은 윤종신과 배우 이지은, 감독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이 참석했다.

이날 ‘페르소나’의 기획자로 나선 윤종신은 “페르소나는 이지은 양 편이 첫 번째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며 시리즈물 제작 계획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 계속 될텐데 두 가지 방법이 될 것 같다. 배우가 정해지고 감독님을 찾는 방법, 네 분의 감독님이 배우를 선택하는 경우다. 이 프로젝트의 출발은 창작자 우선이다.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창작물이 마모되고 보편화되는 걸 보면서 분량이 짧은 시리즈물은 창작자 분들에게 전권을 드려도 충분히 서포트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시리즈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페르소나’는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4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이지은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총 4개의 단편 영화 묶음으로 구성된 오리지널 시리즈다.

‘페르소나’는 오는 4월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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