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리즈너 미리보기] 김병철-진희경, 모종의 거래 포착 ‘무슨 일?’
입력 2019. 03.27. 13:22:2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닥터 프리즈너’ 배우 김병철, 진희경의 비밀 면담이 포착됐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 연출 황인혁 송민엽)에서는 모종의 거래를 앞둔 선민식(김병철 분)과 모이라(진희경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모이라에게 깍듯한 예의를 보였던 선민식이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거만한 태도를 취하고 있어 지금 협박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거래를 하러 온 것인지 보는 이들을 혼란에 빠뜨린다.

하지만 선민식이 쥐고 있는 카드에 관심있으면서도 경계태세를 늦추지 않는 모이라에게서 느껴지는 노련한 카리스마는 재벌가에서 잔뼈 굵은 그가 결코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님을 짐작케 한다.

선민식이 어째서 이재준이 아닌 모이라를 찾아온 것인지 혹시 선민식이 이재준을 배신하고 모이라 쪽에 붙으려는 것은 아닌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교도소에서 쌓아올린 부와 권력을 바탕으로 더 높은 사회적 지위를 노리는 끝없는 욕망을 지닌 선민식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들 이재환을 감옥에서 꺼내고 태강그룹을 손에 쥐려는 야심가 모이라 사이에 대체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본 방송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닥터 프리즈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지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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