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뱅커' 채시라 "오랜만에 커리어 우먼 역, 김상중·유동근과 함께라 설레"
- 입력 2019. 03.27. 14:39:01
-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채시라가 '더 뱅커'에서 김상중, 유동근과 함께 한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 위치한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더 뱅커'(극본 서은정 오혜란 배상욱, 연출 이재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김상중 분)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극 중 채시라는 대한은행 본부장 한수직 역을 맡는다. 한수지는 일밖에 모르는 워커홀릭으로 뒤에서 뭐라고 수군대든 제 할 일 똑부러지게 하고 할 말 다하는 걸크러시 매력을 지닌 대한은행의 넘버원 에이스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채시라는 "오랜만에 커리어우먼 역할을 맡게 됐다. 마지막이 파일럿 역할이었던 것 같다. 본격적으로 커리어 우먼을 한 거는 정말 오랜만이라 저도 기대가 된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따.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작품과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다. 특히 김상중, 유동근 선배님이 함께한다고 했을 때 정말 설레더라. 두 분과 약 20년 함께 호흡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의미있고 기분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이들과 함께 한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더 뱅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