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 연정훈, 송새벽에게 살인 예고 “일주일 뒤에 또 한 명이 죽을 것”
입력 2019. 03.27. 15:36:29
[더셀럽 석민혜 기자] ‘빙의’ 송새벽이 연정훈이 설계한 잔혹한 딜레마에 빠졌다.

27일 공개된 케이블TV OCN 수목드라마 ‘빙의’(극본 박희강, 연출 최도훈)의 예고 영상에서는 오수혁(연정훈)의 살인을 막기 위한 강필성(송새벽)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공개 된 영상 속 한 남자는 좀비마약의 부작용에 걸린 듯 사람들에게 달려들고 있다. 좀비마약은 일정량 이상 흡입하면 온몸이 타는 듯한 느낌이 들다가 사람을 물어뜯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부작용을 가진 위험한 약이다.

강필성은 이번 좀비마약 사건 역시 그에게 본격적인 게임을 제안했던 20년 전 연쇄살인마 황대두(원현준)에 빙의된 오수혁이 꾸민 일이란 것을 눈치 챘다.

홍서정(고준희)의 신어머니가 “(이번 사건을)막지 못한다면 세상은 한순간에 혼란에 빠져 생지옥으로 변할 거다”고 예측한 대로 세상은 좀비마약으로 아수라장이 됐다.

강필성은 이번 사건을 처리해 범인을 잡는다해도 황대두가 다른 사람에게 빙의하면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알기에 함부로 나설 수 없었다.

이와 함께 오수혁은 강필성에게 “정답을 맞히지 못하면 일주일 후에 또 한 명이 죽을 거다”며 다음 번 살인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빙의’는 매주 수목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OC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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