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전국노래자랑’ 할아버지에 감사 “언젠가 티아라 노래도”
입력 2019. 03.27. 16:23:44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효민이 ‘전국노래자랑’에서 손담비의 ‘미쳤어’를 열창해 화제를 모은 지병수 할아버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7일 오후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와 저흴 알고 계시다니. 지병수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언젠가 저희 노래도 불러주시나요 히히. 할아부지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며 기사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기사 사진은 지병수 할아버지가 “티아라를 좋아한다”고 말한 내용이 담겨 있는 기사였다.

효민이 언급한 지병수 할아버지는 지난 24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다. 이날 지병수 할아버지는 손담비의 ‘미쳤어’를 열창했고 안무까지 소화해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2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지병수 할아버지는 “카라의 ‘미스터’와 티아라의 ‘러비더비’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 군데서 연락이 오니까 ‘내가 이 나이에 조금 스타가 됐나’ 싶다. 보람은 느낀다”라며 “손담비 노래를 너무 사랑하고 좋아한다. 같이 듀엣으로 해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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