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승리 흔적 지우기 시작…빅뱅 굿즈 속 모자이크 ‘굴욕’
- 입력 2019. 03.27. 17:57:13
- [더셀럽 전지예 기자] YG가 승리의 흔적을 지우기 시작했다.
27일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굿즈를 판매하는 YG셀렉트에서는 빅뱅 관련 굿즈 중 승리의 개인 상품을 구매할 수 없다. 승리의 단독 사진은 삭제됐다.
빅뱅 전원이 함께 한 상품은 구매가 가능하다. 그러나 소개 사진 속 승리의 얼굴은 모자이크로 가려졌다.
또한 포털사이트의 빅뱅 소개글과 빅뱅 공식 홈페이지 사진에도 승리의 단독 사진은 찾아볼 수 없다.
앞서 승리는 자신이 운영하던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의혹에 휩싸였다. 현재 그는 성매매 알선 및 경찰 유착, 마약, 성관계 영상 공유 및 유포, 탈세, 해외 상습 도박 등 수많은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승리는 “사회적 물의가 너무 커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다. 국민 역적으로 몰리는 상황에서 저 하나 살자고 모두에게 피해주는 상황이다. YG와 빅뱅의 명예를 위해서 저는 여기까지”라며 빅뱅을 탈퇴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YG셀렉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