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장회의' 이용 "나이드니 '잊혀진 계절' 높은 음역대 유지 어려워"
입력 2019. 03.27. 19:40: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이용이 '비상소집-전국이장회의'에 출격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1 '비상소집-전국이장회의'(이하 '전국이장회의')에서는 이용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장단과 토크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이용은 30년 넘게 사랑 받는 대표곡 ‘잊혀진 계절’의 높은 음역대를 유지하는 일이 쉽지 않다며 토로했다. 이용도 피할 수 없는 나이에 대한 현실 고민은 과연 무엇일까.

특히 '이장 이슈' 코너에서는 '노인 나이 몇 살부터? 65세? vs. 70세'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노인 기준 연령이 높아지면 좋은 점이 많을까? 나쁜 점이 많을까. 실제 ‘노인’을 코앞에 바라보는 나이의 이장단의 팽팽한 찬반 토론이 펼쳐진다. 또한 아울러 고령자 운전자에 대한 시선 그리고 연금 수령에 대한 현실 등, 여느 때보다 뜨겁고 열띤 토크가 공개된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주니의 주.목' 코너에서는 심 탐방녀 김주니가 경제권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노인 당사자 7080세대의 ‘노인 나이’에 대한 리얼한 민심은. 50대 vs. 80대의 자존심을 건 딸기 담기 대결부터 20대의 좌충우돌 이색 체험까지 공개된다.

끝으로 '이장에게 물어봐' 코너에서는 '반려견, 가족이냐? 가축이냐?'라는 주제로 토크를 진행한다. 이장단과 가수 이용이 펼치는 첨예한 의견 대립이 시작된다고. 국내 반려견 인구 1000만 시대. 반려동물을 둘러싼 농촌과 도시의 생각 차이와 진실 혹은 오해를 '전국이장회의'에서 대공개한다.

'비상소집-전국이장회의'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비상소집-전국이장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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