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 궁지에 몰려 딸에게 분풀이 “네 탓이야”
- 입력 2019. 03.27. 19:42:0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이 자신이 버린 딸 김도혜로 인해 궁지에 몰렸다.
27일 방영된 MBC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여지나(조안)는 강열매(김도혜)가 자신의 딸인 것을 알고 먼 곳으로 데려가 버렸다.
구사일생 끝에 집으로 돌아온 열매는 지나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을 데리러 오지 않은 이유를 따졌다. 열매를 찾아간 지나는 “누가 너 그딴 식으로 어른에게 버릇없이 굴래”라며 쏘아 붙이자 열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한 발도 물러서지 않고 대치했다.
지나는 “왜 너같은 게 나타나서 나를 이렇게 괴롭히는거야”라며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궁지에 몰린 상황을 비관하며 모든 탓을 열매에게 돌렸다. 이에 뒤늦게 나타난 심청이(이소연)까지 와 열매를 건들지 말라는 서슬 퍼런 공격을 쏟아부어 지나를 멈칫하게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