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아들 생사 확인 “건이, 죽은 거 아니었어”
- 입력 2019. 03.27. 20:00:29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왼손잡이 아내’ 김서라가 이수경의 아이를 입양 보낸 사실을 들켰다.
KBS2 ‘왼손잡이 아내’는 아이가 입양 간 가정을 찾으려던 백금희(김서라)가 입양기관 담당자와 나누던 대화를 오산하(이수경)가 들었다.
카페에서 입양기관 담당자와 만나던 금희는 산하가 뒤에서 듣고 있는 것을 알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산하는 “엄마한테 손주가 어딨어 손자라면 어렸을 때 죽은 건이밖에 없는데. 혹시 우리 건이 죽은 거 아니었던 거야. 엄마”라며 물었다.
엄마는 아무 말도 못하고 입양기관 담당자는 도망치듯 나갔다. 가까스로 담당자를 잡았으나 그는 “건이 할머니에게 물어보세요”라고 말해 건이가 죽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금희는 “건이 살리려고 그랬어. 부잣집이라 수술비 걱정 없다고"라며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