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이승연, 전남편 살해범 알고 진태현 보호 “한국 떠나”
입력 2019. 03.27. 20:24:17
[더셀럽 한숙인 기자] ‘왼손잡이 아내’에서 이승연은 김진우 살해범으로 몰린 진태현을 경찰서에 풀어줬다.

27일 방영된 KBS2 ‘왼손잡이 아내’에서 조애라(이승연)은 김남준(진태현)이 전남편이 자신의 전화를 받고 나갔다가 죽은 것을 알고 죽은 아버지 비서를 찾아갔다. 그 자리에서 당시 의원이던 아버지가 모든 일을 꾸민 것을 알았다.

조애라는 남준을 풀어준 후 조용히 한국을 떠날 것을 종용했다. “출국금지 풀어놨다 떠나라”라는 애라에게 남준은 “내 아버지에 대한 죽음 풀릴 때까지 아직 멀었어”라며 거부했다.

애라는 “크게 한 몫 때 줄 테니까. 한국 떠나”라며 설득했지만 “아니 당신 내 앞에서 피가 마르고 죽고 싶을 때까지 옆에 있을 거야”라며 복수가 끝나지 않았음을 각인했다.

“네가 내 자식이란 거 밝혀진 이상 너 내 옆에 뭤 둬 안 둬”라며 남준을 위한 선택이라는 뜻을 내비쳤으나 남준은 “내 목숨이 붙어있는 한 당신 뜻대로 되는 일 하나도 없을 거야”라며 조애라의 복수를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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