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버닝썬 자금줄 '린사모', 현금반입기록 없이 300억원대 부동산 소유…탈세 정황
입력 2019. 03.27. 20:45:17
[더셀럽 한숙인 기자] 승리가 관련된 버닝썬에 10억원 가량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린사모의 정체가 하나둘 드러나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는 린사모가 WXB라는 투자회사를 통해 자금이 유입했을 가능성과 함께 이 과정에서 탈세와 불법행위가 벌어졌을 수 있다며 의혹을 제시했다.

린사모는 현재 알려진 것만 롯데타워 펜트하우스 240억원, 갤리리아 포레 38억원, 용산구 더힐 40억원대, 여기에 버닝썬 10억원까지 국내 투자자금이 총 3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린사모는 5억 원의 공익사업 투자 명목으로 한국을 자유롭게 드나들었으며 현금을 반입한 기록은 없다는 것.

린사모와 관련한 추가 의혹에 대해서도 파헤쳤다. 린사모와 삼합회 연루설은 사실 확인이 된 없다. 삼합회로 알려진 남자들은 한국에서 린사모 금고지기 역할을 했던 인물로 드러났다.

린사모는 명품 브랜드 VIP 행사에서 지드래곤을 만나면서 한국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후 한국에서 갤러리아 포레를 매입한 이유 역시 지드래곤이 같은 층에 산다는 이유였으나 이후 한 번도 그곳을 찾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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