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박종훈 원장, 김수용 의료 사고 고백에 "그건 의료 사고X"…이유는?
입력 2019. 03.27. 21:30:00
[더셀럽 안예랑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박종훈 원장이 의료사고의 원인과 해결책에 대한 생각을 전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교양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박종훈 원장이 출연해 현대 의학의 난제인 의료사고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파헤친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수용은 "저는 수술 후에 실밥이 그대로 남았던 의료 사고를 당했었다"며 자신이 당한 의료 사고 사례를 밝혔다.

모든 패널들이 김수용의 의료사고 경험에 놀라움을 표현할 때 박종훈은 "김수용 씨 거는 의료사고가 아니다"며 "우리가 생각하는 의료사고는 충분히 예방 가능했는데 벌어지는 사고다"고 설명했다.

산모 뱃속에 가위를 넣은 채 수술 부위를 봉합한 사고, 왼쪽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데 오른쪽 다리를 절단한 사고, 포경 수술 환자에게 정관 수술을 진행한 사고 등 각종 의료 사고 사례들이 공개됐다.

박종훈은 가장 기본적인 확인 절차가 생략됐기에 의료 사고가 발생한다고 밝히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스템 적으로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차이나는 클라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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