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이다인과 공생진화→김병철 거래 무산 “이 구역의 왕”
입력 2019. 03.27. 23:16:56
[더셀럽 한숙인 기자] ‘닥터 프리즈너’ 김병철이 강신일로부터 빼낸 정보로 진희경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27일 방영된 KBS2 ‘닥터 프리즈너’에서 선민식(김병철)은 김상춘(강신일)이 나이제(남궁민)와 공모해 이재환(박은석)을 빼돌리려 한 증거를 모이라(진희경)에게 제시하고 VIP센터장 자리를 요구했다.

모이라는 “형집행정지를 두 달 안에 받아내겠다”라며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운을 땠다. 모이라가 자신을 믿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자 김상춘에게서 얻어낸 정보를 녹취한 자료를 들이댔다.

이재인(이다인)은 불법에 의한 녹취는 증거자료로 쓰일 정확한 증거를 내놓을 것을 종용했다. 이에 나이제가 김상춘 접견 영상이 담긴 자료를 제시해 거래를 성사했다.

그러나 당시 사고는 모이라가 꾸민 것. 모이라와 이재인은 그 사실을 최대한 감춰야 하지만 선민식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자신이 가진 유일한 카드를 꺼냈다.

나이제는 선민식에게 제안한 거래를 깬 것을 알고 따졌다. 그는 “그래서 이재환이 형 집행정지 시켜주겠다고 약속이라도 하셨어요”라며 다그쳤다. 자신에게 유일한 카드인 ‘김상춘 접견기록’을 들먹이며 경찰에 넘기겠다고 위협하는 선민식에게 나이제는 역공을 퍼부었다.

선민식은 자신이 넘긴 접견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 이재인에게 전화를 했으나 이재인은 “전 그런 거 받은 적이 없습니다”라며 딱 잘랐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닥터 프리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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