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강창희 “日, 은퇴 후 인기 1위 남편? 집에 없는 남편”
입력 2019. 03.28. 09:04:3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강창희 전문가가 일본의 상황을 전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목요이슈 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김정연, 이성촌 소방관, 신은경 교수, 노후설계전문가 강창희, 한해원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퇴 후 준비를 하고 있느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그중에서도 은퇴 후 집에서 지내면서 아내에게 삼시세끼를 요구하는 일명 ‘삼식이 남편’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에 강창희 전문가는 “우리나라 남자들이 은퇴 후 ‘내 아내만 낮에 여가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다. 전 세계 아내들이 다 그런다고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일본의 은퇴전문가에게 한 달에 한 번씩 글을 받는데 인기 1위 남편이 뭔 줄 아냐. 요리 잘 하는 남편, 아내 말 잘 듣는 남편, 집안일 도와주는 남편 다 아니다. 집에 없는 남편이 인기 1위다”고 했다.

강창희 전문가는 “은퇴 후 남편들은 소일거리를 찾아서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