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이재인 "단편 영화 촬영·편집中…완성이 올해 목표" [더셀럽포토]
입력 2019. 03.28. 09:22:50
[더셀럽 안예랑 기자] 영화 '사바하'에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 이재인의 색다른 모습이 공개됐다.

이재인은 최근 진행된 '아레나' 화보 촬영에서 영화 '사바하'를 통해 보여준 이미지와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에는 '이재인을 바라보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이재인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재인은 커트머리와 신비로운 분위기, 오버핏한 수트와 구두를 통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단편 대본을 쓴다고 밝히며 "평범한 이야기를 쓰는 걸 좋아한다. 주변인을 관찰하면서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쓴다. 주인공으로 제일 많이 등장시키는 건 동생이다"고 답했다.

그는 "(동생은) 일종의 저의 뮤즈다. 동생은 왜 자꾸 자신을 주인공으로 쓰냐고 불평을 하는데 동생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다"며 동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재인은 '영화로 만들면 좋겠다'는 말에 "올해 목표다.친구들 모아서 조금씩 촬영도 하고 편집도 하고 있다"며 "완성한 게 없다. 짧아도 좋으니까 어떻게든 완성해보고 싶다. 이런 것도 시도해보면 연기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재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4월호에서 공개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아레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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