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VIP명단 달라” 궁지에 몰린 김병철
입력 2019. 03.28. 09:42:19
[더셀럽 석민혜 기자]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이 김병철의 비밀 명단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선민식(김병철)의 약점을 잡은 나이제(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민식은 대형병원 의사였지만 복수를 위해 교도소 의료과장을 자처한 나이제에게 “이재환(박은석)한테 복수하고 싶어서 지원했지"라며 "내가 주지 이재환”이라고 그에게 공생 관계를 제안 했다. 나이제는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그거로는 부족하다. 과장님께서 관리하고 있는 VIP 특별 명단을 나에게 달라”고 말했다.

나이제의 말에 선민식은 헛웃음을 뱉으며 “요즘 어떤 세상인데 그런 게 있냐”며 나이제의 말을 부정했다. 나이제는 자리를 피하려는 선민식에게 “1번구부터 9번구까지 개털 광구고, 8번 9번 광구는 출역광구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선민식의 표정이 굳어졌다. 나이제는 그의 눈을 바라보며 “마지막 10광구는 재벌 정치인 한정으로 VIP들만 따로 관리해서 특별관리 사관이라고 부르지 않냐”며 선민식의 VIP명단의 비밀을 폭로했다.

‘닥터 프리즈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닥터 프리즈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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