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준희, 승리 접대부 초대 의혹에 “아니에요”
- 입력 2019. 03.28. 09:44:5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고준희가 접대 의혹을 부인했다.
고준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리 버닝썬 접대녀라는 거 사실인가요? 지금 커뮤니티에서 승리가 투자자들 접대할 때 부르려고 한 여자 접대부가 언니라는데 아니죠?”라는 댓글이 달리자 “아니에요”라고 답변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승리 게이트를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승리가 지난 2015년 최종훈, 정준영 등과 나눈 카카오톡 단체 대화를 공개했다.
당시 승리는 일본 사업가 접대에 앞서 “(오후) 8시부터 오전 4시”라고 하자 정준영은 “알겠다. 여자들 8시까지 오라고 하면 돼지?”라고 했다.
이어 최종훈이 “승리야 XXX(여배우) 뉴욕이란다”라고 답하자 승리는 “누나 또 뉴욕갔어?”라고 말했다. 이에 최종훈은 “여튼 배우 X들은 쉬는 날 다 해외야”라고 덧붙였다.
해당 방송 이후 고준희가 대화 내용에 언급된 여배우라는 의혹을 받았다. 당시 승리와 고준희는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고, 고준희는 대화가 오갔던 시점 미국 뉴욕에 체류했다는 주장이 나왔기 때문.
하지만 고준희는 불거진 의혹에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해명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고준희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