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경구X이선균 ‘킹메이커’, 25일 크랭크인… 2020년 개봉예정 [공식]
- 입력 2019. 03.28. 11:22:4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킹메이커’가 지난 25일 크랭크인했다.
지난 25일 크랭크인 한 영화 ‘킹메이커’는 대통령을 꿈꾸는 정치인 김운범과 그의 뒤에서 뛰어난 선거전략을 펼친 서창대의 치열한 선거 전쟁을 그린다. 배우 설경구, 이선균, 유재명, 조우진, 박인환, 배종옥, 이해영, 김성오, 서은수, 김새벽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특히 설경구는 ‘킹 메이커’에서 대통령을 꿈꾸는 정치인 김운범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선거판을 쥐락펴락하는 뛰어난 전략가 서창대 역에는 이선균이 맡았다. 이선균은 이번 작품을 통해 설경구와 첫 호흡을 맞추며 같은 곳을 향해 함께 할 두 남자의 브로맨스를 보여줄 전망이다.
‘킹메이커’는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되며 극찬을 받은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변성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제 38회 청룡영화상 촬영 조명상을 수상한 조형래 촬영감독부터 ‘1987’로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며 리얼리티를 담아낸 한아름 미술감독 등 충무로가 주목하고 있는 제작진이 총출동해 완성도를 높일 것이다.
지난 25일 첫 촬영에 앞서 변성현 감독은 “평소 좋아했던 배우들과 친구처럼 호흡이 잘 맞는 스태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운 작업이 될 것 같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결과물을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설경구는 “함”께 호흡을 맞췄던 감독, 스태프들과 다시 만나게 돼서 기대가 크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여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열심히 촬영하겠다“고 했으며 이선균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돼 촬영 전부터 굉장히 설렜다. 좋은 배우들, 스태프들과 함께하는 만큼 관객 분들에게 좋은 작품 보여드릴 수 잇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포부를 전했다.
‘킹메이커’는 오는 2020년 개봉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