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빅이슈' 박신아, 성접대 현장 급습 주진모에 "도와달라" 절박
- 입력 2019. 03.28. 11:29:46
- [더셀럽 석민혜 기자] ‘빅이슈’ 박신아가 성접대 현장을 취재하러 온 주진모에게 도움을 청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에서는 한석주(주진모)가 성접대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남진석(오태경)의 자택에서 잠복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한석주는 홍태우(안세하)와 함께 오늘 남진석의 집에서 성접대가 이뤄질 것이라는 제보를 받고 그의 집 앞에서 잠복하고 있었다.
한석주는 남잔석의 집에서 두려운 표정으로 무언가를 찾는 듯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신인 여배우 최서희(박신아)를 발견했다. 자신의 사진을 찍고 있는 한석주를 알아본 최서희는 그의 차로 다가갔다.
최서희는 한석주에게 “(집 안으로) 들어와라”고 말했다. 홍태우가 “곤란하다”며 최서희를 보내려고 하자 최서희는 홍태우에게 “시간이 없다. 몰래 카메라 같은 거 가지고 있냐”고 물었다.
최서희는 자신을 보내려고 하는 홍태우에게 “내가 제보했다. 한 번만 도와 달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한석주는 결심한 표정으로 홍태우에게 “들어가자”라고 말했다. 한석주의 돌발행동에 당황한 홍태우는 “사무실과 상의하고 들어가야 한다”며 그를 말렸다.
망설이는 한석준에게 최서희는 “시간이 없다. 곧 남검사가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석준은 홀로 최서희를 따라 집 안으로 들어갔다.
‘빅이슈’는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빅이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