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VIEW] 정인선, ‘골목식당’ PD도 드러낸 믿음
입력 2019. 03.28. 13:54:27
[더셀럽 전예슬 기자] ‘골목식당’ 안방마님 자리에 정인선이 앉는다. 진정성 있는 소통, 솔직한 맛 평가 등 활약을 펼친 바 있기에 시청자들은 쌍수 들고 환영 중이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 거제도 편에서는 조보아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후임 MC로 정인선이 결정됐다. 그는 앞서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 편에서 김민교와 함께 6번째 ‘붐업요원’으로 출연했다.

당시 김민교와 메인셰프 결정전에서 정인선은 김치치즈 누룽지 핫도그를 백종원에게 선보였다. 백종원은 아이디어와 맛을 모두 칭찬하며 그의 요리 실력을 인정했다.

호객까지 완벽했다. 정인선은 지나가는 손님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말을 걸면서 적극적으로 가게 홍보에 나섰다.

활약상은 멈추지 않았다. 정인선은 밀려드는 주문에 당황하지 않고 순발력을 발휘해 일을 처리해 나갔다. 또 시종일관 밝게 웃는 모습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들었다.

첫 출연부터 센스 있는 면모로 백종원과 시청자들에게 인정받은 정인선. “정인선의 시원시원한 성격과 러블리한 매력이 ‘골목식당’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며 믿음을 드러낸 정우진 PD의 말처럼 앞으로 ‘골목식당’을 새롭게 이끌어갈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정인선이 합류한 ‘골목식당’은 오는 4월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