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동영상 촬영·유포’ 정준영, 내일(29일) 검찰 송치 “몰카 3건 추가 발견”
입력 2019. 03.28. 15:18:07
[더셀럽 전지예 기자] 경찰이 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28일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정준영이 기존에 입건된 8건의 불법 촬영, 유포 외에 3건을 추가로 더 발견해 총 11건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성매매 알선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승리도 카카오톡 대화방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는 도중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가 추가로 발견돼 입건했다고 전했다.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도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사실이 드러났다. 최종훈은 단체 대화방에 사진을 2건 올린 혐의로 입건돼 수사를 받았으며 1건이 추가로 발견돼 총 3건의 불법 촬영물을 게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정준영에 대한 마약 투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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