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반려묘 떠나 보낸 심경 "가슴이 불타는 기분이다"
입력 2019. 03.28. 15:23:43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윤균상이 반려묘를 떠나 보낸 아픔을 전했다.

윤균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7일 6시경, 우리 집 막둥이 솜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며 "복막염 검사 도중 힘들었는지 서둘러 떠나버렸다"라고 반려묘 솜이를 잃은 슬픔을 말했다.

그는 솜이의 사망이유에 대해 "헤어볼을 토해내는 과정에서 폐에 토사물이 들어가 폐렴이 왔고 복막염인듯해 확진 검사를 받던 도중 많이 힘들었는지 금방 떠나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글을 쓰면서도 가슴이 불타는 기분이다"라며 "우리 솜이 좋은 곳에서 나보다 좋은 친구들과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균상은 MBC '나 혼자 산다'와 tvN '삼시세끼'를 통해 반려묘와 함께하는 즐거운 일상들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윤균상은 최근 자신의 SNS로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게 굉장히 큰 결심이 필요하고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희생을 강요당한다"면서 "방송을 보고 저 때문에 고양이를 분양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부디 생각을 접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반려묘들을 아끼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렇듯 반려묘를 향한 윤균상의 마음을 아는 이들은 그에게 "힘내라"라고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