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VIEW] 4월 컴백 아이돌, 대세 그룹 총출동…방탄소년단·트와이스·블랙핑크 外
입력 2019. 03.28. 16:24:45
[더셀럽 전지예 기자] 다수의 아이돌 그룹이 등장했던 3월에 이어 4월에는 글로벌 대세 아이돌 그룹들이 가요계에 컴백한다. 글로벌 스타로 연일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방탄소년단부터 국내 최고 걸그룹으로 평가받고 있는 트와이스까지 4월 컴백을 알려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 男 아이돌 : 엑소 첸→방탄소년단→원더나인

우선 4월 1일 그룹 엑소의 멤버 첸이 솔로 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날 첸은 발라드 장르의 미니앨범 ‘사월, 그리고 꽃’을 공개한다. 타이틀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와 첸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수록곡 ‘꽃’ 등 총 6곡이 수록된 앨범으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도 4월 컴백을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4월 12일 ‘MAP OF THE SOUL : PERSONA’로 컴백한다. 지난 8월 발매한 ‘LOVE YOURSELF 結 Answer’ 이후 8개월 만의 신곡이기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3일 미국 SNL을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MBC ‘언더 나인틴’을 통해 선발된 9인조 그룹 원더나인도 4월 13일 가요계에 데뷔한다. 원더나인은 놀라운 9명의 소년, 아이돌로서 하나가 된 9명의 예비돌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그룹명이다. 원더나인 측은 지난 27일 자정부터 데뷔 앨범 멤버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 女 아이돌 : 아이즈원→블랙핑크→트와이스

음원 강자로 알려진 다수의 걸그룹도 4월 컴백을 확정했다. 먼저 4월 1일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데뷔한 그룹 아이즈원이 컴백한다. 아이즈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에는 총 8곡의 수록곡이 담겨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컴백을 예고했던 블랙핑크가 오는 4월 5일 컴백한다. 블랙핑크는 타이트곡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를 공개한다. 이번 타이틀곡은 앞서 인기를 끌었던 ‘뚜두뚜두’를 뛰어넘는 매우 강렬한 곡으로 전해졌다. 새 앨범을 발매하는 블랙핑크는 4월 12일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본격적인 미국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해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글로벌 걸그룹으로 입지를 굳힌 트와이스도 아직 정확한 컴백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4월 컴백을 예고했다.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의 촬영을 마친 트와이스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YES or YES(예스 오어 예스)’ 이후 5개월 만에 활동을 이어나간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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