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조원재 작가 "니키 드 생팔, '미친 화가' 평가"…BTS 뮤비 속 작품 '눈길'
입력 2019. 03.28. 20:10:00
[더셀럽 안예랑 기자] '어쩌다 어른' 조원재 작가가 유명 화가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교양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에서는 미술 잘 아는 남자 조원재 작가가 출연한다.

이날 조원재 작가는 어렵고 따분한 미술이 아닌 세계적인 명화 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조원재 작가는 알고 보면 마티스의 아이디어 스틸러였던 피카소와 마티스의 불꽃 튀는 미술 경쟁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와 함께 멕시코 지폐에 그려진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 부부의 숨겨진 이야기와 남편을 뛰어 넘어 많은 사람들을 감동 시킨 프리다 칼로의 솔직한 그림이 공개된다.

또 미술을 통해 고통과 분노를 분출하고 스스로 내면을 치유했던 니키 드 생팔의 미술 기법이 소개된다. 조원재 작가는 니키 드 생팔의 그림을 가리키며 "이 그림을 그렸을 때 욕을 먹었다. 미친 사람이 그린 미친 그림이라고. 실제로 니키 드 생팔은 '나는 캔버스가 피 흘리며 죽어 있는 게 좋았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전한다. 방탄소년단의 'IDOL(아이돌)' 뮤직비디오 등 대중 문화 속에서도 드러나는 그녀의 작품 세계가 공개된다.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어쩌다 어른'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